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방미가 양치승을 꾸짖었다.

30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 학교! 2019 썸머 특강'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미는 "경제 개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방송에 출연했다"고 입을 열었다. 방미는 1978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가수로 전업하며 ‘날 보러 와요’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의 히트곡을 남긴 80년대 톱가수. 하지만 1993년 방송 활동을 접고 돌연 미국으로 건너가 부동산 투자와 패션 사업 등으로 200억 원의 자산을 일궈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미는 함께 출연한 양치승을 보고 자신도 좋은 몸을 만들 수 있을지 물었는데, 양치승은 방미를 상담하기 위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방미는 "미국에서는 그렇게 나이를 묻지 않는다. 버르장머리가 없는 분"이라고 언급했고, 양치승은 “나이에 맞는 운동스케줄을 추천해드리려고 했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당황스러움에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방미는 다른 출연진들과 '네임밸류가 안 맞아서' 출연을 고민했었다고. MC들의 질문에 그는 "전영록과 같이 나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는 그림을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독으로 한 시간만 출연하는 방송에만 나오려고 했는데, 화제성이 뛰어난 스타들이 함께 나오신다고 해서 이분들에게 경제 강의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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