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의 연인으로 오해까지 받았던 이일화가 자신만의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월간지 '우먼센스'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된 화보에서 이일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일화는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꽃 수술을 말린 ‘사프란’을 물에 우려먹는다”며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 같은 다이어트 음식도 먹는다”고 밝혔다.
1991년부터 지금까지 약 70편의 작품에 출연한 그녀는 “배우는 계속 도전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90살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사진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 오해받은 바 있다. 2016년 '응답하라1988(이하 응팔)' 포상휴가로 푸켓에서 찍힌 사진 때문.
함께 걸어서 어디론가 다녀온 것 뿐인데, 이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이일화의 탄탄한 몸매 덕분이었다.
누리꾼들은 이일화-박보검의 투샷을 보고 "여자친구인줄" "몸매 관리 굉장히 잘하셨다" "20대 박보검이랑 서 있어도 연인향기 풀풀"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가발과 일바지를 벗은 이일화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일화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진짜 사위를 삼는다면 성격이 온화하고 순수한 '박보검'으로 삼고 싶다"고 답하며 최택 역에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