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윤정이 솔직한 매력으로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SBS 여름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김윤정, 양재진과 함께 하는 경상북도 고령 여행 세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침 밥상으로 감자 수제비가 끓여지는 사이, 최민용, 브루노, 김윤정은 애플 수박 밭에 방문했다. 세 사람은 사장님이 알려주신 대로 애플 수박을 따고 낫질까지 했다.
이후 더위와 노동에 지친 세 사람은 근처 카페에 들러 잠시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김윤정은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까봐 얘기를 안하려 했다. 직작생활 하기 전 처음으로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해봤다. 회사 들어가기 바로 전에 6개월 정도."라고 깜짝 고백했다.
최민용은 놀라며 "알아보는 사람도 있었냐"고 물었고 이에 김윤정은 "주변에 (언론사 등) 본사가 많은 시청쪽. 기자 분들도 엄청 많이 왔다. 알아보시더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김윤정은 당당했다. 김윤정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이게 뭐가 어때서? 누구나 다 하는 일이잖아' 라고 생각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회사를 다니며 더 리프레시 되는 느낌. 배우 일 외에 나의 또 다른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 자신감도 생겼다."고 아르바이트의 긍정 효과를 전했다.
이후 숙소에 돌아온 김윤정은 감자 수제비를 먹고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김윤정은 과거 10kg 쯤 더 나갔음을 고백했다. 김윤정은 다이어트의 비법으로 '저녁 거르기'와 '홈트(흠 트레이닝)'을 언급했다. 김윤정은 궁금해하는 구본승에게 휴대폰에 저장된 10kg 더 나가던 시절의 사진을 즉석에서 보여주기도.
김윤정은 밴드와 아령까지 가져왔다. 이어 청춘들에게 밴드 운동을 시범보여줬다. 청춘들은 김윤정이 알려주는 대로 커플 스쿼트까지 도전했다.
김윤정의 솔직 매력이 빛났다. 300여 편의 CF를 찍었던 원조 CF 요정에서 세상사 우여곡절을 겪고 빛나는 연륜을 채워온 배우 김윤정의 앞으로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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