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태그 태그 태그' MV 캡처
베리베리 '태그 태그 태그' M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크리에이티브돌 베리베리가 첫 싱글 '태그 태그 태그'로 돌아왔다.

오늘(31일) 오후 6시 베리베리의 첫 싱글앨범 'VERI-CHILL'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월 데뷔해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담은 DIY 콘텐츠를 선보였던 베리베리는 이번에도 베리베리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음악과 영상돌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게 됐다.

베리베리의 타이틀곡 'Tag Tag Tag'는 SNS 상에서 서로를 태그 하는 모습을 술래잡기에 비유한 곡. 그동안 베리베리가 꾸준히 선보였던 뉴 잭 스윙 장르를 더욱 트랜디한 사운드와 K-POP 적인 스타일로 변형했다.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도 눈길을 끈다.

"손을 뻗어 Tag Tag Tag 붙잡고 싶은데/걸어 Tag Tag Tag 눈을 뗄 수 없게/너를 따라 나는 어느 새 달아나듯 밤을 새/Let’s play Tag Tag Tag /널 Tag 해 Babe"

"멍해져 머리 속은 널 보면/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와 whoa Yes yes ya’ll/Yes yes ya’ll/미치겠어/우리만 아는 비밀 하고픈 일/전부 Keep it 하나 둘 씩/지워가 Bucket list/우리 추억이 점점 쌓여나가/# Better" "널 내 맘에 Tag Tag Tag/모든 걸 기억해/원해 Tag Tag Tag/ 나만큼 너도 그래/숨길 수가 없어 이젠 다/찾고 싶어 나의 마음/너만 가능해/날 Tag 해 Babe"

베리베리만의 특색 있는 퍼포먼스도 감탄을 자아낸다. 베리베리는 자유분방하지만 각 잡힌 퍼포먼스로 완벽에 가까운 합을 선사해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Tag Tag Tag'은 프로듀스 X 101의 안무가로 유명한 권재승 단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저스트 절크 소속 J-HO의 세련된 안무 동작이 더해져 파워풀 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퍼포먼스를 구현해냈다. 특히 ‘TAG’의 의미를 잘 살려낸 포인트 동작은 빅스 라비가 후배인 베리베리를 위해 직접 만들어준 포인트 동작. 베리베리가 완성해낼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 앨범마다 자신들만의 색깔이 담긴 DIY 콘텐츠로 화제에 올랐던 베리베리.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크리에이티브돌 베리베리의 음악에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의 첫 싱글앨범 'VERI-CHILL'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