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팔에 생긴 멍 자국에 대해 드라마 촬영 중 당한 부상이라고 전했다.
차예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 사진과 함께 "팔에 멍이 들어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라고 운을 뗐다. 차예련은 "'퍼퓸' 마지막 촬영 중 힐 신고 발이 접질리면서 넘어지는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 팔을 짚고 넘어지는 바람에 온몸이 멍투성이지만 물리치료도 잘 받고 좋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사람들의 이목이 쏠린 멍 자국에 대해 밝혔다.
이어 차예련은 "너무 걱정마세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얼른 회복할게요"라고 말을 마쳤다.
앞서 차예련은 남편 주상욱과 함께 지난달 31일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현장에 몰린 취재진 앞에서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한 차예련은 커다란 멍 자국이 한 쪽 팔에서 발견돼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이에 대해 팬들이 걱정하는 댓글을 쏟아내자 직접 입장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대중들은 "빨리 낫길 바란다", "얼른 회복해서 다음 작품에서 보고 싶다"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차예련은 멍 자국을 해명함과 동시에 SNS를 통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차예련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보니 남편과 함께 공항패션. 편한 복장으로 꾸미지도 못하고 나와서...깜짝 플레쉬 세례를 받고...쑥스러운 남편...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래도 예쁜 사진 남긴 것 같아 저는 좋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달 23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퍼퓸'을 통해 4년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차예련은 현재 SBS 플러스 '여자 플러스3'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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