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사진=민선유기자
미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눈물로 입국한 가운데,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일 오후 미나는 어머니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 미나는 벙거지 모자로 눈이 보이지 않게 가린 상태로, 창백한 얼굴이었다. 큰 캐리어 3개를 끌며 어머니의 부축을 받으며 입국한 미나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 몰랐던 취재진과 팬들을 본 직후였다.

미나는 기다리고 있던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담요로 몸을 감쌌으며,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미나가 입국하면서 부축 받는 모습과 눈물을 보인 모습, 그리고 힘들어 보이는 얼굴 상태를 본 대중들은 미나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힘들어 보이는 미나의 모습에 대중들은 미나가 더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같은날 미나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나가 특별한 사유나 일정이 있어서 귀국한 것이 아니다. 변동사항이 생기면 바로 공지할 것이며,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다"며 아직 활동을 재개하지 않을 것을 알렸다.

앞서 지난달 미나는 건강 이상으로 스케줄을 불참하는 등 불안한 증세를 보였다. 결국 미나는 월드투어 불참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나가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로 큰 불안감을 겪고 있어서 휴식을 취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에 트와이스는 싱가포르 월드투어에서 미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하나로 돌아오겠다. 9명의 트와이스를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트와이스와 팬들은 한마음으로 미나의 건강이 호전되기를 응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미나의 입국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 걱정이 커져만 갔다. 얼굴이 좋지 않은 미나의 모습에 대중들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 과연 미나는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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