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곽동연이 사라진 반려묘에 무척 놀랐다.
1일 방송된 MBC '오래봐도 예쁘다'(이하 '오! 예')에서는 좌충우돌 초보 '펫시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치타네 일일 '펫시터'로 변신한 곽동연은 동물들을 돌보는 내내 점차 지쳐갔다. 장난감으로 고양이들과 소통하던 곽동연은 이내 강아지들과도 산책에 나섰다. 곽동연은 훈과 나나를 한 애견 카페로 데려갔다. 잔뜩 신이 난 훈, 나나는 계속해서 곽동연에게 놀아줄 것을 청했고 곽동연은 "너무 피곤하다"면서 하품을 쉼없이 했다. 곽동연은 "이상과 현실을 다르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곽동연에게는 한가지 위기가 처했다. 반려묘 구름이가 사라진 것. 온 집을 뒤지며 구름이를 찾던 곽동연은 "이건 말이 안 된다"며 문단속을 잘 했던 것인지 의심하기까지 했다.
다행스럽게도 구름이는 다른 방에 얌전히 잘 있었다. 이를 꿈에도 모르는 곽동연은 온 집 안을 헤매며 구름이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지하실 한 방에서 구름이가 등장, 곽동연은 "깜짝아. 야옹같은 소리 한다"며 안심했다.
곽동연은 "울 뻔 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없던 고양이도 만들어 내야 한다. 경찰부를 뻔했다"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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