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채영이 또 다시 진실을 숨겼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미(이채영 분)를 걱정하는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미는 오대성(김기리 분)을 시켜 동생 주상원(윤선우 분)의 식당을 문닫게 하라고 말했다. 이후 오대성은 사람을 섭외해 주상원의 음식에서 일부러 벌레가 나온 것처럼 꾸몄다. 이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주상원의 레스토랑은 위기를 맞았다.
이 때문인지 한준호는 기분이 좋아보였다. 주상미는 “준호 씨 오늘 기분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한준호는 “상미 씨 배가 많이 안 나온 것 같다. 임신 4개월이면 티날 만 한데”라고 말했고, 주상미는 당황하며 “의사가 그러는데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한준호는 “잘 챙겨먹어라”고 말하며 그녀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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