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채리나가 남편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일 오후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다 아파서 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 받고 왔다... 갑자기.. 여보 잠실 외야에서 조용히 야구보고 올까? 이 말에 아픈게 싹싹싹 사라짐 하나도 안아파~~~~~~~~~~~ 조용히 야구 보는것도 글렀어ㅋㅋㅋㅋ야호 남펴니 매번 얼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잠실 #LG트윈스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야구장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어깨동무를 한 채 꼭 붙어있는 부부의 모습이 언뜻 봐도 천생연분이다.
한편 채리나는 전 야구선수 남편 박용근과 지난 2016년 11월 1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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