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정훈PD가 故 김성재 편의 방송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일 배정훈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번 방송 포기 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와대 청원 링크를 공유, 방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당초 오늘(3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故김성재 사망 사건 미스터리에 대해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성재가 사망할 당시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이를 인용하면서 "SBS가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방송을) 방영하려 한다고 보기 어렵다. A씨의 인격과 명예에 중대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발생 우려가 있다"며 "방송은 A씨의 무죄 판결 확정 이후에도 처벌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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