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유미가 SNS 글을 갑작스레 수정해 화제다.
배우 정유미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달 모형 앞에서 재기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사진을 올린지 약 5개월이 지난 2일 "Photo by 런닝맨 유느님"이라는 글을 갑작스레 추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유미는 1일 가수 강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째 비밀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타, 정유미는 친한 동료 사이다"고,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다"고 헤럴드POP에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처럼 강타, 정유미 양측 모두 열애설을 적극 부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그에 앞서 같은 날 강타는 레이싱모델 우주안과도 열애설이 제기됐기에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주안 역시 정유미의 달 모형 사진과 비슷한 시기,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이를 의식했는지 새로운 문구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