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일용PD가 프로그램 제작 계기에 대해 밝혔다.
2일 강남구 소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 제작발표회가 열려 유일용PD, 조병규,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이 참석했다.
유PD는 먼저 "'자연스럽게'라는 프로그램은 제가 늘 갖고 있던 소망 같은 거였다. 저도 시골 출신이긴 하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하면서 시골을 봐왔는데 너무 예쁜 마을들임에도 점점 빈집이 늘어가는 거다. 10년, 20년 후에는 다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알고보니 그건 전세계의 고민이더라. 유럽의 경우 '1유로 프로젝트'라고 빈집을 5년 동안 장기 임대를 하고 있는 정책을 진행 중이다. 이 문제가 조그만 화두가 되면 좋겠다고 고민을 하다가 MBN으로 이적을 하고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고 하고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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