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를 인정했다. 강다니엘을 이후 팬들을 위한 심경고백 글을 게재했다.

지난 5일 한 매체의 보도로 강다니엘과 지효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올초부터 열애 중이고, 두 사람은 바쁜 와중에도 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만나왔다고. 두 사람의 오작교는 2AM 임슬옹이라고 알려졌다.

같은 날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됐다"고 말하며 지효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톱 아이돌 커플의 탄생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 5일에 이어 오늘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강다니엘은 지난 5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강다니엘은 "우선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된다.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제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다. 이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그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강다니엘의 열애설은 솔로 데뷔 2주차에 터졌다. 전무후무한 기록. 동시에 이날 아침에는 강다니엘이 초동 46만장으로 신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팬들은 "초동 때문에 열애 보도를 미룬 것이냐" "섭섭하다" "믿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 마음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도 사람인데 연애할 수 있지" "예쁜 사랑하시길" "사랑도 일도 열심히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열애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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