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웰컴2라이프' 캡처
MBC '웰컴2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지훈이 평행세계에서 임지연과 부부가 됐다.

6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 (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3-4회에서는 평행세계에서 부부가 된 이재상(정지훈 분)과 라시온(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행세계에서 이재상은 라시온과 6년차 부부로 살고 있었다.

이에 이재상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왜 나한테 ? 이건 꿈일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했고 딸 이보나(이수아 분)의 모습을 보고 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이재상은 곧바로 로펌으로 향했고 로펌에서 만난 강윤기(한상진 분)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오히려 이재상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평행세계에서는 민성진 검사(류필립 분)는 변호사로 살고 있었고, 변호사였던 이재상은 검사 신분이 돼 있었다.

이에 이재상은 "다들 나 빼고 미친 거냐, 이거 몰래카메라지?"라고 말하며 답답해 했다.

이때 라시온이 따라왔고 이재상에게 "오빠 직장은 검찰청이다"고 말했다. 크게 혼란스러운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이거 몰래카메라냐"고 말했다.

이재상은 자신이 평행세계에서 검사가 됐다는 것을 깨닫고 "이건 서영주에 대한 죄책감으로 내가 만들어낸 허상이다"라고 생각했다.

이어 서영주의 살인을 사주한 신정애(서이숙 분)를 구속하기 위해 라시온(임지연 분)에게 “서영주 씨 반드시 살리고 말거다"라며 "피해자 못 구하면 날 용서 못 할거고 슨 수를 써서라도 신정애 벌 받게 할 거다"고 다짐했다.

이재상은 구동택(곽시양 분)에게서 서영주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수사팀을 모았고 결국 신정애의 청부 납치, 폭행 증거를 확보했고, 이재상은 신정애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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