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파나틱스가 청량한 매력으로 데뷔했다.
파나틱스는 6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THE SIX'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선데이(SUNDA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파나틱스는 Mnet '프로듀스 48' 출신 연습생 김도아를 필두로 윤혜, 채린, 도이, 시카, 지아이까지 총 6인조로 구성된 그룹이다. 지난해 11월, 파나틱스 유닛 그룹인 플레이버로 활동 후 약 10개월 만의 정식 데뷔다.
타이틀곡 '선데이'는 시원한 분위기가 가득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곡이다. 낯선의 AAP 사단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배윤정이 이끄는 야마앤핫칙스가 안무를 담당했다. 파나틱스만의 청량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노래다.
가사는 매일이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파나틱스만의 귀여운 메시지를 가득 담았으며, 더운 여름을 물리칠 시원한 썸머송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
매일이 오늘처럼 like a sunday/오늘은 괜히 좀 울적해/그 어디로든 훌쩍 떠날래/생각만 해도 맘이 설레/두 눈 감고 내 맘이 끌리는 대로/그 누구도 아무도 내 맘을 알 수는 없어/나조차 아끼지 못했던 나를 안아줘
우 욕심부리라고 인생 한 번뿐이라고/뭐를 하던 뭐가 됐건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자유롭게 자신 있게 느끼는 데로 막 지르라고/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어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타이틀곡 외에도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가족, 친구, 팬 곁에 있어주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메시지인 '지금 이 순간을', 반복적인 신스 멜로디가 중독적인 'FOLLOW ME', 심플한 레트로 사운드의 'MILKSHAKE'까지 꽉 채웠다.
10개월 만에 정식 데뷔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파나틱스. 과연 파나틱스는 걸그룹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파나틱스의 청량한 매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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