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태원에서 유쾌한 토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태원으로 사람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가 이태원을 찾아갔다. 유재석은 "저의 홈타운이라고 할 수 있죠"라고 했다. 조세호는 "저에게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녀상을 발견한 유재석이 "전에는 없었는데 제가 또 인사 드립니다. 요즘 같은때에 더욱더"라며 조세호와 함께 인사했다.
빵집 사장님이 손님들한테 터키빵을 알리고 싶어서 케밥에서 빵집으로 가게를 바꿨다고 했다. 조세호는 "터키 아이스크림 처럼 빵을 줄듯말듯 하시면 좋을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에서 놀란 점을 묻자 터키 사장님이 "놀랐던게 양복입고 회사의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길거리에서 자서 놀랐다"고 했다. 그리고 "가게에서 물건을 놔두고 자리를 비우는거에 놀랐다"고 말했다.
사장님이 '3.1운동 100주년 건국 훈장 대한민국장을 수여받은 인물' 문제 유관순을 맞추지 못하고 자기백에서 오른손으로 '유재석 옷걸이'를 왼손으로 '조세호 에코백'을 뽑아 유재석 옷걸이를 가져갔다.
토크가 끝나고 유재석과 조세호가 터키빵과 터키 커피를 주문했다. 이어 사장님은 조세호의 커피점을 봐줬다. 사장님은 "커피가루 많이 뭉쳤잖아요. 마음속에 뭔가 답답한게 있어요. 좋은 일이 생길거다 안좋은 일 하나도 안보인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카페 알바생을 보고 "모델 같으시다"라며 알바생은 "저 주은이 친구예요"라고 했다.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의 친구와 만났다. 유재석이 패션관련 일을하고 싶다는 알바생 명훈씨에게 "딱봐도 스타일에 신경을 쓰신게 티가 나는게 안경에 알이 없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주은씨가 이쪽에 있다고 하니까 일에 대해 뭐라고 말했냐"라고 하자 명훈씨는 "가끔 힘든데 되게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조세호가 "재석이 형 때문에 힘들다는 말은 안하냐"고 추궁하자 명훈씨는 "전혀 없었다"라고 답했다.
사장님이 "이 친구가 이런 알바는 처음이래요. 저도 이런 알바는 처음이어서 도련님이더라고요"라며 "보통 이렇게 일하러 오면 뭘 시키지 않으면 뒷짐을 지고 하늘을 바라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어떤점을 보고 알바를 뽑았냐고 묻자 "잘생겨서 뽑았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이 '이색장소' 문제 고속도로 휴게소를 맞춰 백만원을 얻었다. 이어 명훈씨가 '조선 최초' 문제를 틀려 자기백에서 '무선 청소기'를 뽑았다.
문방구을 들어간 조세호와 유재석이 추억의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재석이 "사장님도 가끔 이런거 드세요?"라고 하자 사장님은 "제가 자주먹는건 따로 있죠"라고 했다. 유재석이 요즘 고민을 묻자 사장님은 "그때는 반이 무지하게 많았다. 1000, 700명 있었는데 해마다 준다"라며 "예전에는 문방구가 12개 있었는데 지금은 2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은 "예전 단골 아이들이 엄마가 돼서 오면 애기들이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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