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지효/사진=헤럴드POP DB
모모 지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효에 이어 모모까지 트와이스가 연이은 열애설로 곤혹을 겪고 있다.

지난 5일 전국을 들썩이게 한 커플이 탄생했다. 바로 지난달 25일 솔로데뷔를 한 국민센터 강다니엘과 톱걸그룹의 리더 지효가 열애설에 휩싸였고 3시간만 인정했기 때문.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에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되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지효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다. 감사하다"고 같은 입장을 전했다.

톱아이돌들의 만남은 대한민국을 들끓게 하기 충분했다. 두 사람의 주 데이트 장소였던 강다니엘의 집 한남동 UN빌리지 주민들의 목격담 인터뷰는 기사를 통해 보도됐고, 두 사람의 오작교가 됐던 임슬옹을 향한 관심도 지대했다.

이후 강다니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된다.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하다"고 입을 열었다.

강다니엘 지효/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 지효/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은 "제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이다. 이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었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카페나 지하철역을 찾아가서 여러분들의 사랑을 눈으로 담을 때나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헤어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다"면서 "그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 팬분들께 충분히 많이 받았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지효와 강다니엘의 열애소식이 이틀째 뜨거운 가운데 이튿날인 오늘(6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져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날 최초 보도한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인 한일커플이라며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트와이스 멤버들도 두 사람의 열애를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덧붙이기도.

그러나 이번엔 양측 모두 부인했다. 먼저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고, 모모의 소속사 JYP 측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1일1연애설을 통해 이틀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톱걸그룹인 만큼 이를 향해 쏟아지는 관심은 지대했던 것. 이틀동안 한 커플의 탄생과 열애설을 겪은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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