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도경수/사진=헤럴드POP DB
엑소 디오 도경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엑소 디오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핫하다.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 디오는 훈련소에서 자대를 배치 받은 후 조리병으로 복무한다.

디오는 지난달 1일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무리한 뒤 자대에 배치돼 취사병으로 알려진 조리병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디오는 지난 5월 30일 소속사를 통해 군 입대 사실을 알려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그는 자필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디오는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거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EXO-L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디오는 입대일에 맞춰 팬들을 위한 신곡을 발표해 감동을 선사했다.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로, 이곡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와 미니멀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R&B 곡. 디오가 작사에 참여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은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엑소 멤버 중 시우민에 이어 두 번째 입대하게 된 디오가 엑소 멤버로서는 물론 배우로서 인기몰이를 한 만큼 그가 조리병이 됐다는 소식까지 화제가 되며 군 복무 중인 현재에도 폭발적인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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