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손현주가 식초를 원샷했다.
7일 네이버 V앱 통해 방송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김슬기, 윤박이 출연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이뤄진 게임은 복불복 게임이었다. 다섯잔의 수정과와 단 한잔의 식초 음료가 섞여 있었다. 박경림은 "식초여도 수정과처럼 마시면 그 분이 있는 팀이 우승"이라고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음료를 골랐던 김주호 감독은 "색이 좀 다른 것 같다. 조진웅과 바꾸고 싶다"고 청했지만 한참 음료를 살피던 조진웅은 이를 거절했다.
이후 모두가 차례로 음료를 마셨다. 모두가 쉽게 음료를 마셨지만 손현주만이 눈에 눈물이 고여 웃음을 줬다. 손현주가 바로 식초 음료의 주인공이었다. 손현주는 "잘 넘어갔지 않냐"며 스스로의 연기에 만족해했다. 조진웅은 "옆에 있는데 식초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건 인정. 말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손현주의 활약 덕에 손현주 팀은 '정읍 막걸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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