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워너원이 오늘(7일) 데뷔 2주년 기념 회동을 예고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7일 워너원은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회동을 갖기로 했다. 8월 7일은 워너원의 데뷔일이기도 하다. 워너원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워너원 멤버들이 데뷔 2주년을 맞아 함께한다. 그러나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인 일정이라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입대한 리더 윤지성을 제외한 11명의 참석 여부를 두고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다. 1년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수많은 역사를 써내려갔던 워너원이었기에 대중들의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워너원의 팬 워너블은 워너원의 회동 소식에 데뷔 2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 '영원히 워너원'이라는 메시지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멤버들의 만남을 축하해주고 있다. 아직 워너원 멤버들의 회동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워너원 멤버들도 만남 전에 팬들을 위해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입대한 윤지성은 입대 전부터 8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시간에 맞춰 미리 사진 공개를 부탁해놓기도 했다. 또 김재환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작업 후 워너원 멤버들을 만나러 간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물론, 워너원 멤버들이 각자 활동을 하고 있기에 모든 멤버가 모이기는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다. AB6IX 이대휘와 박우진, CIX 배진영 등 다수의 멤버가 그룹에 속해 참석하기 어려울 수는 있다. 그럼에도 팬들은 워너원 멤버들이 모두 모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과연 워너원의 회동에는 어떤 멤버가 얼만큼 모였을지,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만남을 가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워너원이 회동 후 워너블에게 전해줄 메시지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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