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7일 TV리포트는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해 새롭게 가정을 꾸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민주의 남편은 큰 키에 선한 인상을 가진 호감형으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운 뒤 가족 식사 자리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이에 대해 김민주의 측근은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민주의 남편이) 좋은 분이라고 하더라”며 “당분간 배우로 활동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민주는 KBS2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2003년부터 이승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영화 ‘비스티 보이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원룸’, 드라마 ‘하얀거탑’, ‘탐나는 도다’ 등에 출연했다.
앞서 2010년 드라마 제작자인 송병준 대표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17년 영화 ‘뷰티풀 보이스’를 찍었고, 해당 영화는 지난 5월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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