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광대들: 풍문조작단' 캡쳐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광대들: 풍문조작단'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광대들' 배우들이 역대급 팀워크를 자랑했다.

7일 네이버 V앱 통해 방송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감독 김주호, 배우 조진웅(덕호 역), 손현주(한명회 역), 박희순(세조 역), 김슬기(근덕 역), 윤박(진상 역)이 출연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의 게임은 '최강광대팀' 조진웅, 김슬기, 윤박 그리고 '조선실세팀' 손현주, 박희순, 김주호 감독으로 팀을 나눠 이뤄졌다. 이때 조선실세팀은 'OB'팀임에도 불구하고 팀 구호를 "조실"로 센스있게 줄여 외쳐 감탄을 샀다. 게임의 부상은 '팔도 막걸리'였다.

첫 게임은 '사자성어를 완성하라'였다. '최강광대팀'에서는 윤박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윤박의 활약덕에 '최광광대팀'은 48초 안에 모든 문제들을 전부 맞혔다. 한편 '조선실세팀'은 'OO이언'에서 답을 찾지 못했고, 김슬기와 조진웅은 "초사이언", "맥라이언"등을 외치며 방해공작을 펼쳤다. 결국 '조선실세팀'은 49초가 나와 아쉽게 패배했다. '최강광대팀'은 부산막걸리를 받았다.

복불복 게임도 진행됐다. 다섯잔의 수정과와 함께 단 한잔의 식초 음료가 섞여 있었다. 박경림은 "식초여도 수정과처럼 마시면 그 분이 있는 팀이 우승"이라고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모두가 차례로 음료를 마셨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음료를 마셨지만 오직 손현주만이 눈에 눈물이 고여 웃음을 줬다. 손현주가 바로 식초 음료의 주인공이었던 것. 손현주는 "잘 넘어갔지 않냐"며 스스로의 연기에 만족해했다. 조진웅은 "옆에 있는데 식초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건 인정. 말은 하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현주의 활약 덕에 손현주 팀은 '정읍 막걸리'를 획득했다.

'최강광대팀'이 4 대 1로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 결과를 뒤집을 수 있는 ASMR 안주 게임이 치뤄졌다. 한문제를 맞힐 때마다 막걸리 두병씩이 주어지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손현주는 후라이드 치킨과 김부각을 차례로 맞히며 팀에 역전을 선사했다. 하지만 마지막 아몬드는 김슬기가 맞히며 결국 '최강광대팀'이 재역전 승리를 거뒀다. '최강광대팀'은 편의점 이용권까지 선물받았다. 한편 네티즌이 뽑은 게임 MVP는 손현주가 뽑혔다.

게임 후, 김주호 감독과 배우들은 이직에 성공했다는 네티즌의 사연을 제보 받아 영화처름 소문을 부풀리는 도전을 했다. 박희순은 "백지수표를 받았다더라"고 소문을 부풀렸고, 손현주는 "아파트 열 채와 고급차 두 대도 받았다더라"고 말을 이었다. 김슬기는 "그래서 다니시는 이전 직장이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한다"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이후 조진웅은 "시원한 영화관에 오셔서 무더위 날리라"고 영화를 홍보했고, 손현주는 "어렵게 만들었다. 가족들과 와서 같이 봐주시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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