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광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광수가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알렸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제작 싸이더스)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권오광 감독과 배우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이 참석했다.

이날 이광수는 "감독님과 '돌연변이'를 같이 했어서 5년째 보고 있는데 나한테 양아치 같은 가벼운 모습을 봤다고 그런 것들을 살려달라더라. 다만 가벼워지되 보시는 분들이 호감으로 볼 수 있게 사랑스러우면 좋겠다고 부탁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3~4개월 정도 카드를 준비했다. 시나리오를 보고 따로 화면에 담는 건 줄 알았는데, 한 테이크에 실제로 내가 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굉장히 당황했다. 그래서 배우고, 연습했는데 현장에서 칭찬을 해주셔서 보람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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