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겸 작곡가 권노해만과 가수 나무이젠이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권노해만은 MBN '부부수업 파뿌리' 속 내용은 방송 성격에 맞춰 연기한 연출영상일 뿐 사실과 다르다며, 실제로는 동네에서도 손잡고 다니는 소문난 잉꼬 부부라고 해명했다.
권노해만은 “안녕하세요. 영상 속 남편입니다. 저희 부부 방송내용은~ 이혼까지 거론 될 큰 부부싸움 소재가 너무 없어서 좀 만들어내고 과장 한 것이 많아요"라며 "방송 특성상 부부문제가 과히 심각하게 존재해야만 치료 솔루션과 리마인드 웨딩으로 연결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한달간 계속해서 이런 저런 상황을 의논하고 살을 붙여가며 찍는답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바깥 일 보다는 전업주부를 원했기 때문에 아이를 셋이나 갖게 된 것이고 예전 신혼 초기에 '젊었을 때 맞벌이 하면 나중에 좀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것이지, 현재 어린 자녀가 셋이나 되는데 맞벌이를 강요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라며 "그리고 떨어져 깨지기 쉬운 커다란 사기그릇에 어린 아이 밥을 주는 가정이 있나요? 예쁜 어린이용 밥그릇이나 키즈 식판이 따로 있답니다. 다 연출일 뿐이니 너무 답답해 하지 마셔요^^ 저희 부부 사실은 동네에서도 손잡고 다니는 소문난 잉꼬 부부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MBN '부부수업 파뿌리'에서는 권노해만과 나무이젠 부부의 이야기가 등장한 가운데 방송 이후 두 사람을 향한 악성댓글이 양산되고 있는 상황. 권노해만, 나무이젠 부부는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다루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 했으면 좋겠다며 "추후 부부의 이름으로 다시 방송에 나가게 된다면 행복한 잉꼬부부로 방송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권노해만 나무이젠 부부는 지난 8월 5일 언약식 13주년 기념일을 맞아 가족나들이를 했다. 나무이젠과 권노해만의 언약식 스토리는 2006년 KBS아침마당 월요기획 ‘나의선택’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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