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사진=황지은 기자
노라조/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노라조가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라조는 최근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개성파 뮤지션 대상을 받았다. 이에 조빈은 '엽기적이며 대중적이지 못한 팀이었다. 앞으로도 체면 차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한 바 있다.

조빈은 그 당시를 회상하며 "울지는 않았는데 기분이 먹먹했다. 긴 시간을 해온 결과에 대한 보상인 것 같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원흠은 "상을 받으면서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음 년에도 이 상만큼은 놓치지 않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달 17일 신곡 '샤워'를 발매했다. '샤워'는 뭄바톤의 리듬과 아라빅 스케일 멜로디로 이국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표현한 곡. 깨끗한 몸에 깨끗한 정신이 깃든다는 조빈과 원흠의 샤워 철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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