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산촌편' 캡처
tvN '삼시세끼-산촌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아궁이까지 만들었다.

9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 전 모인 세 사람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직접 식사를 해먹어야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요리를 잘해야 되는 것.

이에 염정아는 윤세아에게 “요리는 조금 하지?”라고 물었지만 윤세아는 아니라고 답해 염정아를 좌절케 했다.

이어 염정아는 “너는 왜 나한테 요리 잘하는 척했냐"며 왜 인스타에 밥상 올려놨냐 너가 한 반찬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염정아는 나영석 PD에게 "요리 못하는 사람들만 불러놓고 덜 주면 어떡하냐"고 말했다.

결국 메인셰프는 염정아가 됐고 "세상에서 제일 불안한 셰프다,역대 최악의 셰프가 탄생하는 것 같다”고 셀프 디스했다.

이후 강원도 정선에 등장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식사를 만들기 위해 불 피울 곳을 찾았다.

하지만 불 피울 곳이 없어 세 사람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세 사람에게 아궁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염정아는 “오늘 밥 못 먹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세아는 "내 생각에는 우물 모양으로 만들어서 불을 피우면 된다"라고 말했고, 박소담은 인터넷으로 아궁이 만드는 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결국 세 사람은 아궁이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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