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 따러 가세' 캡처
TV조선 '뽕 따러 가세'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송가인이 사연을 보낸 팬들을 찾아가 노래로 감동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광장시장 편이 전파를 탔다.

육회집 사연자의 어머니는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요청했다. 이에 붐은 "몇살로 돌려드릴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어머니는 열여덟이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와 '황홀한 거리'를 부르며 사연자 가족과 관객들을 위로했다.

사연자의 어머니는 왼팔에 마비가 왔지만 육회장사를 계속 하고 있어, 사연자인 딸이 어머니를 위해 교수직을 내려놓고 어머니를 돕고 있다는 이야기가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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