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명환이 요식업 사업을 성공하기 위한 비결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고명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메밀국수 가게로 대박이 난 고명환은 "예전에 실패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실패하지 않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시작하는 거다"고 비결을 전했다.
그는 이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백종원씨가 화내실 때가 있다. '요식업을 쉽게 생각하고 창업하시는 분들이 답답하다'고 하실 때가 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제가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다. 개그맨 하면서 여윳돈이 생기니 안정적인 걸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쉽게 요식업을 생각했다"고 첫 요식업 사업을 실패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퇴하시는 분들이나 자영업으로 하시려는 분들 중에 음식점을 쉽게 접근하시는 분들이 있다. 세상을 내다볼 줄 아셔야 한다. 우리 나라가 전 세계에서 치킨집이 제일 많다고 하지 않나. 동네 상권과 내가 할 수 있느냐를 분석해야 한다. 또 최소한 창업하실 때에는 그 분야의 책을 3권은 읽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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