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ITZY가 2관왕에 올랐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드림의 'Boom'과 있지의 'ICY'가 8월 첫째주 1위 후보에 올랐고, 있지의 'ICY'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있지의 리더 예지는 "일단 저희 'ICY' 써주신 박진영 피디님과 JYP 식구들 감사하다. 그리고 팬클럽 믿지 너무 고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7개월만에 돌아온 세븐틴의 컴백 무대와 오마이걸, JBJ95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세븐틴은 여름을 강타할 신곡 'HIT'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 파워풀한 댄스와 힘있는 비트는 세븐틴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돋보이게 했다.
오마이걸은 여름요정으로 변신했다. 신곡 ‘BUNGEE’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오마이걸의 ’큐피드’를 함께 작업한 153/Joombas Music Group의 곡에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의 조합이 돋보이는 신나는 여름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곡. 상큼발랄한 퍼포먼스와 오마이걸의 눈부신 비주얼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JBJ95의 컴백무대도 이어졌다. JBJ95의 '불꽃처럼'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인 신스 사운드와 반복적인 베이스, 기타가 돋보이는 곡. 두 사람의 소년미 가득한 케미와 몽환적인 멜로디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CIX도 강렬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타이틀곡 'Movie star'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심쿵을 유발하는 퍼포먼스는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펜타곤, ITZY, TRCNG, VAV, 베리베리, 로켓펀치, 파나틱스, D1CE, 노라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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