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의사요한' 방송캡쳐
SBS '의사요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화운이 자신의 실수로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에게 사죄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허준(권화운 분)이 자신의 실수로 고통을 느끼는 환자에게 사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센터에 들어오기전 허준이 차요한(지성 분)에게 센터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허준은 "환자 통증이 꼭 제 잘못 때문만은 아닐 수 있지만 제가 계속 감추고 있으면 진단이 더 어려울 수 도 있을거 같았다"라고 답하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라는 답이 맘에 든다"며 센터에 함께 들어가는것을 허락했다.

환자가 없는 팔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힘들어하자 허준이 "절단된 팔에서 느끼는 통증은 환지통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환자가 "왜 그런 병이 생기는 거예요?"라고 묻자 허준은 "첫번째는 뇌에 들어가는 감각기관의 이상으로 생기는거고 두번째는 죄송합니다. 절단수술을 받으실때 제 실수로 마취중 각성현상이 있었다. 몸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고통을 다 느끼셨을거예요. 환지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제 잘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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