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세븐틴이 매력을 뽐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세븐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븐틴은 자신들의 히트곡 '아주 NICE'를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어 멤버들은 "'사실상 대세고'에서 온 세븐틴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승관은 김영철에게 "우리 릴레이로 개인기 한 번 가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승관에게 김영철과 아는 사이냐고 묻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내가 버릇없이 따라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관은 김영철이 이영자와 김희애를 따라하는 성대모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철이는 성대모사를 할 때 호흡이 가빠지고 인중을 올린다”면서 성대모사하는 김영철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시는 "호동이가 보고 싶었다"며 "호동이가 하는 '깨물 하트'를 내가 2015년에 먼저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준은 "굉장히 인사하고 싶은 친구"라며 김희철에게 다가갔다.
김희철 또한 준에게 "내 숨겨진 아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의 어린 시절이 김희철과 너무나도 닮았기 때문.
또한 과거 영화 '엽문3: 엽문전전'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준은"디에잇이 하늘을 날았으니 나는 땅을 기어보겠다"며 머리가 닿는 텀블링을 선보여 감탄을 안겼다.
그리고 디에잇은 화려한 덤블링 실력을 보여줬고, 민규는 "세븐틴의 최장신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버논은 멋진 랩은, 도겸은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힙합은 자신감”이라고 말한 에스쿱스는 강호동에게 “‘아형’ 뚱땡이!”라고 도발했다.
그러면서 에스쿱스는 강호동에게 “왕년에 씨름 좀 했다며?”라며 “나 아이돌 씨름 1위다"라고 말했다.
이후 에스쿱스와 강호동의 대결이 시작되었다. 결국 승리는 강호동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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