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혼라이프 만족 프로젝트 - 혼족어플‘
JTBC : '혼라이프 만족 프로젝트 - 혼족어플‘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민경훈, 강한나, 제아의 혼라이프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혼라이프 만족 프로젝트 - 혼족어플‘에서는 스타들의 혼라이프 영상이 전파를 탔다.

민경훈은 혼자 외인도로 캠핑을 떠났다. 외인도 일각에 텐트를 설치한 민경훈은 버즈 멤버 윤우현에게 받아온 똠양꿍 레시피 대로 똠양꿍을 완성했다. 민경훈은 “제가 일주일에 캠핑을 한 번 이상 꼭 다닌다”면서 “혼자 캠핑 오면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하면 되니까”라며 혼자 하는 캠핑이 좋은 이유를 말했다.

다음날 아침, 민경훈은 일출 감상 후 트래킹을 하며 드론을 날렸다. “진짜 멋있어”라며 드론으로 보이는 풍경에 감탄했다. 외연도의 자연을 품에 담은 민경훈의 혼캠 영상에 전현무는 “영상이 끝나는 게 아쉽다”라고 말하며 민경훈의 VCR이 힐링 영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강한나가 ‘건강한 나’ 되기를 위해 숲으로 향했다. 강한나는 “자연에 오니까 힐링이 많이 돼서 굳이 약초를 따야 되나”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살다 살다 약초를 캐냐”며 웃었다. 강한나는 전문가와 함께 약초 캐기에 나섰다. 강한나는 “복령이라는 약초를 캐려고 하는데 아시나요?”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캐본 적이 있다”면서 “고생스러워도 자기 몸을 산에다 맡기면 편안해”라며 잘 따라오라고 전했다.

강한나는 본격적인 약초 캐기에 나섰다. 강한나는 “계속 흐린 데 있다가 공기 좋은 데 오니까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자연을 느꼈다. 강한나가 식물을 가리키며 “이건 그냥 풀이죠?”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그건 그냥 잡풀”이라며 지나갔다. 전문가는 강한나가 짚는 풀에 “먹을 수 없는 거다”. “개똥나무 잎이다”, “곰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덕과 영지버섯을 채취한 후 다시 산을 올랐고 강한나가 원하던 복령을 찾았다. 복령이 있을만한 위치에 긴 막대를 찔러 넣던 강한나는 “누가 봐도 복령”이라며 기뻐했다. 전문가는 강한나에게 “열심히 하는 게 아주 기특해”라며 칭찬했다. 전현무는 “영상이 혼라이프가 아니라 여섯시 내 고향 같다”면서도 “본인이 얻은 재료니까 애착이 갈 것 같다”고 강한나의 영상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50만원으로 제주도 한 달 살기에 도전한 제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렵사리 마트에 도착한 제아는 라면, 인스턴트 밥 등을 한가득 담았다.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물품들을 담았다 뺐다 하며 장 본 물품을 구매한 제아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라면으로 제주 첫 식사를 마쳤다.

다음날 아침, 비 내리는 제주의 풍경을 바라본 제아는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비가 그치자 제아는 무동력 카트를 체험과 서핑에 나섰다. 초보 서퍼 제아는 마지막 시도 끝에 서핑보드에 성공적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오래 버티진 못했지만 제아는 성공의 기쁨을 느끼며 첫 서핑을 마무리했다. 이후 제아는 라면을 먹으며 “물놀이하고 라면 진짜 오랜만에 먹는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야?”라면서 “나 돈 없어도 괜찮아”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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