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호텔 델루나가 사라졌다.
10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오충환, 김정현)’에서는 호텔 델루나가 사라져 혼란스러워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구찬성은 사라진 델루나 호텔을 보며 안타까워했다. 지나가던 아이에게 “저게 보이지?”라며 호텔 델루나 자리에 위치한 건물을 가리켰고 아이는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장만월(이지은 분)은 “문자 대신 다른 걸 남겼어”라며 “퇴직금 겸 확실한 해고 통보”를 남겼다고 했다.
김선비(신정근 분)은 장만월에게 “역시 구찬성도 장 사장에겐 99번째 인간인 거다”라고 하니 장만월은 “구찬성은 특별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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