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아이즈원 예나, ITZY 유나가 마피아로 발각되면서 모범수들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10일 방송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는 그룹 ITZY가 출연해 마피아 찾기에 나섰다.

성실반과 정직반은 여러가지 교화 활동을 통해 추가 투표권을 획득하고 마피아 색출에 나섰다.

세 번째 교화 활동 후 이어진 마피아 투표에서 마피아로 의심 받아 탈락하게 된 채령은 모범수였다. 채령은 "근데 류진이가 머리가 똑똑하다"라며 류진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리아도 "게임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거들었다.

이에 류진이 "너 나랑 얘기까지 해놓고 그러냐. 되게 섭섭하다"고 말하자 채령은 "나 이제 보이는 거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류진은 "저 진짜 아니다"라고 자신이 마피아가 아님을 강조했다.

네 번째 교화 활동 내 귀에 십이간지는 동물 소리로 제시어를 설명해서 맞추는 게임. 정직반이 14문제를 맞춰서 성실반에 승리했다. 이어진 마피아 투표에서 예나가 몰표를 받아 탈락자로 선정됐다. 최후 변론에서 예나는 "잘 놀다 간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감빵’ 최고의 멘트" "훌륭하다 훌륭해" "예능 잘 키웠다"라고 말하며 예나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투표 결과 밝혀진 예나의 정체는 마피아가 맞았다.

다섯 번째 교화 활동 땅 탁구고 끝나고 투표에서 유나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유나는 최후 변론에서 "있지 분들이 저를 이렇게 생각할지 몰랐다. 19표 몰표를 받았다. 저는 마피아가 아니라고 말했는데"라며 "여기까지 하겠다.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투표 결과 밝혀진 유나의 정체는 마피아였다. 모범수들은 모든 마피아 검거에 성공해 승리를 거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