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X래퍼 커플이 탄생했다. 바로 한지은과 한해가 그 주인공이다.
12일 배우 한지은의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한지은 배우는 금일(12일) 기사화된 내용과 같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2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한해와 한지은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그러나 현재 한해가 군 복무 중이기에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서 또 한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이 연인이 특별한 이유는 한해가 현재 군인이기 때문. 한해는 지난 2월 7일 입대 했다. 현재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 밝혀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연인으로 발전 했다. 한해가 두 달만에 입대를 하면서 한지은이 고무신을 신게 된 것,
비록 짧은 연애 이후 군입대로 떨어지게 됐지만 두 사람은 시간을 쪼개 다른 연인들과 다름없이 아울렛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새로운 훈남훈녀 커플의 탄생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열일행보를 걷고 있는 한지은을 향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2010년 영화 '귀'를 통해 데뷔한 한지은은 '부산행', '기술자들' 등에 출연했고 영화 '리얼'에서 김수현 상대역을 맡아 화제에 올랐다. 현재 JTBC 드라마 '멜로의 체질'에서 워킹맘 황한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해는 그룹 팬텀의 2011년 싱글앨범 '뚫어지겠다'로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6에 출연했다. 이후 2017년 팬텀을 탈퇴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활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