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다혜 인스타그램
사진=김다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얼짱 출신 김다혜가 오는 10월 품절녀가 된다.

13일 한 매체는 "김다혜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모처에서 8살 연상의 남자친구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김다혜는 해당 매체를 통해 "이른 나이에 결혼하게 됐다"면서 "오빠 성격이 배려심 넘치고 다정다감하다.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한다면 오빠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혜는 "결혼 준비할 때 많이 싸운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빠가 제 의견을 다 들어줘서 싸워본 적이 없다. 그런 것이 늘 고마웠던 것 같다"면서 "결혼하고서도 지금처럼 예쁘게 잘 살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다혜의 남자친구이자 예비신랑은 반도체 회사 연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라오스 여행 중 만난 것을 인연으로 지난해 5월부터 교제 중이다. 김다혜의 신혼여행 장소는 뉴질랜드이며 신혼집은 안양에 차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다혜 인스타그램
사진=김다혜 인스타그램

김다혜는 지난 2008년 Mnet '전진의 여고생4'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전진의 여고생'은 전진이 질풍노도 불량 여학생들의 보호자가 된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 김다혜는 당시 출연진들 중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다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진의 여고생4'에 함께 출연한 강별, 최은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김다혜는 "사랑하는 언니들. 요즘 어딜가도 내가 언니지만 언니들 사이에서는 막내 키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배우 강별도 김다혜와 같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이렇게 오랜만에 봐도 반갑고 즐겁고 행복할수가. 다혜 결혼 너무 축하해"라고 전했다.

김다혜는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6'에 출연해 '얼짱'으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한 인물이다. 김다혜는 현재 팔로워 7만 7천여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