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건강에 이상이 생겨 잠정 활동을 중단한다.
12일 신동의 소속사 레이블 SJ 측은 "슈퍼주니어 신동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매우 일시적인 증상일 뿐이다. 신동은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하겠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신동이 건강으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에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동은 최근 통증을 호소해 병원 정밀검사를 마친 상태였다.
결국 신동은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 병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결과에 따라 방송 출연과 슈퍼주니어 스케줄을 조율하는 쪽으로 결정했다. 그러나 하반기 슈퍼주니어의 완전체 활동이 계획되어있는 만큼,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올 하반기 정규 9집을 발매,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해 완전체 활동을 하기로 공지했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멤버가 있는 만큼, 모두의 기대가 컸기에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듯 했다.
신동은 이미 2주 전부터 고정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협의했다. 현재 신동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채널A '아이 콘택트', JTBC '오늘의 운세' 등이 있다. 여기에 타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으나, 아쉽게도 활동 중단하게 되었다.
건강 이상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게 된 신동. 뜻하지 않게 프로그램에 하차하면서 민폐를 끼칠까 걱정하고 있을 그의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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