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수종이 역시 이벤트의 귀재다운 모습으로 상승형재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수종과 이덕화가 출연해 사극 등 연기 팁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수종은 "촬영장에서 아무리 더워도 옷을 안 벗는다. 촬영지가 다 관광지라 관광객들이 지나다닌다. TV에서 보는 왕의 모습이 있지 않나"라며 왕의 모습을 기억 속에서 지켜주고 싶어 옷을 벗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사극을 찍을 때 병사들 얼굴만 찍고 있어도 왕은 복식호흡 연기를 똑같이 해야한다. 만약 100번을 찍는다면 90번은 최선을 다하지만 10번은 너무 힘들어서 똑같이 못할 때가 있다"고 사극만이 가지고 있는 고충을 토로하기도.

그러면서 최수종과 함께 사극 연기 팁을 전수해준 이덕화는 "연기를 할 때 부끄러워하면 안된다"며 "관객 앞에서 극 중 배역을 연기하는 건데 창피해하면 안 된다. 배우는 관객이 많을수록 힘을 내야 한다"고 조언해 상승형재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얻었다.

사극 연기 수업을 마친 후 최수종은 멤버들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 곳에는 초대형 하트가 있었다. 역시 이벤트의 제왕 답게 멤버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하트를 보고 당황했던 멤버들은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자 최수종 춤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는 "먼저 하트틀을 보고 지금 해도 감동을 받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받으니 기분이 정말 좋더라"며 이벤트에 홀딱 반한 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다음으로 최수종은 멤버들에게 미니 빨대 축구 대결을 제안. 큰 웃음을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수종은 뿐만 아니라 '집사부일체' 음향감독님의 아내가 넷째를 임신한 소식을 접하고 상승형재와 함께 이벤트 준비에 나서기도 했다. 최수종의 지휘 아래 이벤트 준비는 완성됐고, 감동적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자신의 본업은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해 웃음을 선사해주는 최수종. 그의 따뜻한 마음씨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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