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래퍼 한해와 배우 한지은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12일 한 매체는 한지은과 한해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2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은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출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고 한해는 군 복무 중이지만, 두 사람은 시간을 쪼개 다른 연인들과 다름없이 아울렛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왔다고.
이에 대해 한지은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한지은 배우는 금일 기사화 된 내용과 같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해 12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은은 2010년 영화 ‘귀’를 통해 데뷔했다.이후 ‘수상한 그녀’, ‘상의원’, ‘기술자들’, ‘부산행’ 등의 영화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창궐’에서는 죽은 세자의 아내 경빈 역을 맡아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올랐으며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정제윤(김선호)의 조력자인 기생 애월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인 JTBC ‘멜로가 체질’에서 워킹맘 황한주 역을 맡으며 첫 주연 도전에 나섰고, 큰 호평을 이끌어내면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해는 지난 2011년 싱글앨범 ‘얼굴 뚫어지겠다’로 데뷔하여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하면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는 중 지난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에 있다.
이처럼 지난 8개월 동안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한해와 한지은. 한해의 군 입대로 곰신이 되어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한지은 또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시점이기에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활동에 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