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강기영이 선생님으로서 용기를 냈다.
13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학부모들 앞에 설 용기를 낸 오한결(강기영 분) 이야기가 그려졌다.
본인 실력을 증명할 기회라 생각한 오한결은 학부모들을 모아 영어 토론 공개수업을 열었다. 마휘영(신승호 분)은 자신의 영어 실력을 뽐내며 의견을 냈는데, 오한결은 공평하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한글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이때 전날 미리 오한결과 말을 맞췄던 최준우가 일어나 반대 의견을 냈고, 같은 반 아이들은 공감의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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