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홍이영이 자꾸 떠오르는 장윤 생각에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장윤(연우진 분) 생각에 이불킥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연우진 분)과 손이 닿은 홍이영(김세정 분)은 자기 전 자꾸 장윤이 떠올라 당황해 이불을 발로 찼다.
남주완(송재림 분)은 느닷없이 야외 오케스트라를 주문했다. 불평을 늘어놓는 오케스트라에게 하은주(박지연 분)는 "불평불만 할 시간에 연주 연습 하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오케스트라가 모두 연습실에서 사라진 걸 발견한 윤미래(윤주희 분)는 화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소리를 지르며 폭발했다. 홍이영은 야외에서 멋진 연주를 펼치는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윤미래는 단원들이 연주 중인 공터에 나가 촬영 중인 홍이영에게 오케스트라 악기 비용이 얼마인지 아냐면서 홍이영에게 왜 말리거나 보고하지 않았냐며 타박했고 남주완은 이 장면을 목격했다. 불평불만을 늘어놨던 단원들은 멋지게 연주를 마치고 더없이 만족했다.
홍수영(이시원 분)은 박영희(윤복인 분) 몰래 나가려다 걸려서 비로 맞는 수모를 겪고 선을 보러 나갔다. 불편한 정장에 구두를 신고 맞선 장소에 나간 홍수영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온 맞선남을 보고 당황해 대자로 넘어져 큰 망신을 겪었다.
왕미향(황효은 분)은 야외에서 리드를 잃어버렸고, 홍이영은 왕미향의 리드를 대신 찾아주고도 "다른 사람이 내 리드 만지는 거 싫다"며 좋지 않은 소리를 들었다. 홍이영은 용기를 내 마이클리(유건 분)에게 레슨을 부탁했지만 비웃음을 받았다. 하은주는 정말 마이클리가 시간이 없는 거라며 위로를 건넸다.
남주완은 홍이영에게 환영회를 하자며 장윤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홍이영을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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