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밤'이 원정도박 의혹의 양현석을 심층 취재했다.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한주간 화제가 된 다양한 연예계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의 첫소식은 양현석의 '억대 불법 환치기' 의혹이었다. 양현석은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VIP룸에서 거액을 걸어놓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상태. 이와 함께 도박 자금을 불법 환치기로 융통했다는 의혹도 이어졌다. 이에 '한밤' 측은 양현석이 거래했다고 알려진 환전소에 "혹시 양현석도 여기서 환전을 했냐"고 문의했지만 환전소 관계자는 "그런 말씀을 드릴 필요가 없다."며 답변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변호인은 양현석 관련 의혹에 대해 "현금을 현지에서 받았고 그에 대한 수수료도 현금으로 준 부분이 있다. 도박 자금으로 쓰려고 한 의도가 담겼다고 볼 여지가 크다. 금융 기관의 추척을 피하려 했다는 의도도 확인. 훨씬 더 악의적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그 악의성을 전했다.
이어 변호인은 "해외에 가 일시 오락적 성격으로 즐긴게 아니라 거액의 도박을 즐겼다면 형법상 '도박죄'. 또한 도박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불법 환치기를 통했기 때문에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두 개의 범죄 행위가 성립된다."고 양현석이 받을 수 있는 혐의를 추정했다.
가수 강남의 귀화 소식도 전해졌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를 둔 강남이 최근 한국 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강남의 소속사 관계자는 "자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귀화 신청 넣을 예정. 이번달 안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소속사는 "작년 말부터 생각을 많이 하고 결심을 그때부터 조금씩 했다."고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일임을 전하기도.
이어 소속사는 이상화와의 결혼을 염두한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의문에 대해 "두 분이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계신건 맞지만 귀화 결정이 어느 하나 때문에 결정됐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시국이 이래서 이런 내용이 나가는 게 맞을까 생각이 많았는데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부인했다.
이날은 영화 '봉오동 전투'로 돌아온 배우 류준열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류준열은 SNS 감성글 질문에 당황스러운 감정을 드러내기도. 류준열은 자신의 감성글이 낭독되자 "오늘 무슨 닐이냐. 차라리 노래를 한 곡 하면 안되냐."고 연신 민망해했다.
류준열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우정도 언급했다. 류준열은 "제가 제발 만나달라고 부탁. 같이 저녁을 먹었다. 되게 존경하는 그런 친구다.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손흥민에 대해 표현했다. 류준열은 손흥민과 만나서 주로 하는 일은 '축구 얘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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