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이 20kg을 감량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 홍진영 자매가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과 만나 개인 방송 콘텐츠 촬영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홍선영을 보고 "살이 정말 많이 빠졌다"며 놀라워했고 홍선영은 미소를 지으며 "조금 뺐다"고 답했다. 이를 보던 패널들도 모두 놀랐고 홍선영의 어머니는 "선영이가 20kg을 뺐다"고 밝혔다. 신동엽 역시 "정말 많이 빠진 것 같다"며 깜짝 놀랐다.

앞서 지난 6월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의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돼 충격을 줬다. 당시 홍선영은 높은 당뇨 위험성, 56세의 혈관 나이는 물론, 내장 지방과 지방간의 상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좋지 않았다. 결국 홍선영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홍선영 인스타그램
홍선영 인스타그램

그간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위해 홍진영은 물론 개그맨 김신영까지 나서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특히 홍선영은 최근 셀카를 통해 전보다 훨씬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선영이 3개월여만에 2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의 관심이 홍선영의 다이어트에 쏠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홍선영에게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을 남기기도 했다. 홍선영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엄청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홍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홍선영은 "결국엔… 여러분 건강관리 잘해라"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홍선영 인스타스토리
홍선영 인스타스토리

이에 일각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은 홍선영이 건강 악화로 병원을 찾았다는 소식에 다시 한 번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그의 성공적 체중 감량 소식을 축하하던 누리꾼들은 홍선영의 쾌차를 바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