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힙합왕-나스나길'
SBS '힙합왕-나스나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호원이 엄마 유서진의 말에 충격 받았다.

16일 방송된 SBS '힙합왕-나스나길'에서는 엄마 방향숙(유서진 분)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는 방영백(이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영백의 엄마 방향숙은 술에 취한 채로 낯선 남자와 집에 들어왔다. 그러던 중 집 안에 있던 방영백과 마주했고, 갑작스러운 등장에 방향숙과 방영백 둘 다 당황했다.

방향숙과 함께 있던 남자는 “애가 있었어? 다 큰 아들 앞에서 술 마실 맛 나겠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술에 취한 방향숙은 방영백에게 “너만 없었으면 내가 이렇게 살진 않았다. 18년 전 그 때 내가 그 수술비 50만원이 없었다구”라고 하소연했다. 엄마의 말을 들은 방영백은 “나는 엄마 인생의 오점”이라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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