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인스타그램
홍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병원에서 링거 맞으며 회복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19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링거를 맞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선영은 사진과 함께 "결국엔..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적었다. 홍선영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려 대중들을 걱정하게 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걱정이 커지고 링거 인증샷이 다소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생기자 홍선영은 삭제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다이어트 후 매운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던 홍선영이기에 걱정은 클 수 밖에 없었다. 방송 하루만에 올린 링거 인증샷에 모두들 당황한 눈치였다.

앞서 지난 18일 홍선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3개월 동안 20kg 감량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패널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홍선영에게 "많이 뺐다", "많이 예뻐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홍선영은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줬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이 방송에서 아주 매운 음식을 먹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걱정하게 했다. 이후 방송 다음날인 오늘, 홍선영의 링거 인증샷이 올라오자 단숨에 화제가 됐다. 다이어트로 건강 관리를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던 대중들은 또다시 걱정에 빠졌다.

과거 건강 검진에서 홍선영은 과체중으로 인한 당뇨 위험성을 경고 받았다. 홍선영은 내방 지방과 지방간의 상태도 좋지 않았으며, 혈관 나이도 65세에 달했다. 노인 수준의 건강을 가지고 있는 홍선영은 다이어트와 식단 조절을 통해 체중 감량에 나섰다.

결국 홍선영은 링거까지 맞으며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홍선영이 건강이 모두를 걱정시키는 가운데, 홍선영의 건강이 호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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