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티아라 전 멤버 한아름이 결혼식에 티아라 멤버들을 초대했다.
19일 한아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을 결혼식에 초대하는 취지인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팀을 탈퇴하고 얼마 안 돼서 번호를 바꾸고 모든 기억에서 숨어버리느라 언니들 번호도 없다"며 "너무 오랜 기억에, 그리고 좋지 않은 시선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렇게 연락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저 역시 언니들 모두가 오셔서 함께 축복해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아름은 결혼식장 사진, 류화영을 비롯한 티아라 멤버들에게 SNS로 연락을 시도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 역시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었으니까 이번 기회에 모두 모인다면 우리를 향해 남아있던 부정적인 이미지의 잔재들 전부 이제는 사라질 것도 같다(그렇게 되길 바란다)"며 "언니들 모두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든 평생 이뻐해주고 사랑해달라. 물론 나도"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한아름은 "언니들 전부 보고 싶다. 혹시 오지 못하더라도 괜찮다. 마음으로 늘 많이 응원하고 있을 것"이라며 "전부 각자의 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바라는 것처럼 모두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신부보다#예쁘면#곤란하다#그래서사실#마음으로만#축하해줘도#난괜찮아요#힛 #모두힘내요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이듬해인 2013년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다. 이후 지난 2017년에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에 출연하며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며 지난 14일 SNS를 통해 내년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한아름 SNS 전문 팀을 탈퇴하고 얼마 안 돼서 번호를 바꾸고 모든 기억에서 숨어버리느라 언니들 번호도 없네요.
너무 오랜 기억에, 그리고 좋지 않은 시선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렇게 연락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저 역시 언니들 모두가 오셔서 함께 축복해주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저 역시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었으니까 이번 기회에 모두 모인다면 우리를 향해 남아있던 부정적인 이미지의 잔재들 전부 이제는 사라질 것도 같네요!!(그렇게 되길 바라고!!)
언니들 모두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던 평생 이뻐해주고 사랑해주세요 착한 여러분 물론 나도
언니들 전부 보고 싶어요 혹시 오지 못하더라도, 괜찮아요~^^ 마음으로 늘 많이 응원하고 있을 거예요
전부 각자의 자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바라는 것처럼 모두 항상 행복하기로 해요 언니들
#신부보다#예쁘면#곤란하다#그래서사실#마음으로만#축하해줘도#난괜찮아요#힛 #모두힘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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