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아이들과 더 가까워졌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침을 맞은 '리틀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아침이 되자마자 아이들이 잠에서 깼는지 체크했다. 아이들은 이미 이승기가 오기전에 깨어 있었다.

이어 아이들은 이승기에게 블루베리가 먹고 싶다고 했고 이에 이승기는 아이들과 블루베리 텃밭으로 향했다.

특히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이한이에게 "10개만 먹자"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승기와 아이들은 방정리를 했다.

아이들이 이승기와 블루베리 텃밭을 다녀오고 방정리, 옷갈아입기를 하는 동안 이서진은 아이들의 아침을 준비했다.

아침메뉴는 바로 소고기 뭇국과 꼬마김밥, 그리고 고등어 구이.

이어 정소민과 아이들이 "저희 배고파요"라고 말하며 이서진에게 다가오자 이서진은 함박미소를 지었다.

아침을 먹는 아이들은 이서진의 메뉴를 맛있게 먹었고 리필 요청에 이서진을 더욱 기쁘게 했다.

아이들은 이서진이 만든 꼬마김밥, 소고기 뭇국, 고등어 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이렇게 평화로운 아침 식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식탁으로 벌이 들어왔고 이때 자연과 친하지 않은 유진이가 울먹였다.

이에 정소민이 유진이를 안아 달랬다. 이 모습을 본 브룩은 “벌은 사람을 좋아해서 가까이 오는 거야”고 말했다.

이때 이서진이 갑자기 파리채를 들고와 벌을 잡으려 했다. 이 모습을 본 유진이는 "삼촌이 이렇게 하니까 갔다"며 울음을 그쳤다.

또 식사 중 이한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고 말해 이승기가 함께 화장실로 데리고 가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이서진은 이승기에 “리틀 포레스트 공식 대변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챙기느라 잠들지 못한 탓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박나래는 "아침을 못 챙겨서 너무 미안하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박나래는 "12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이현이가 잠투정으로 해서 눕히면 울고 또 울고 몇 번을 그랬다"라며 "이현이가 겨우 잠들었는데 한 시간 뒤에 브룩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일어났다. 그리고 이현이가 다섯 번 깨는 중에 이한이가 일어나서 잠자리를 바꿔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정소민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정소민은 이서진에게 "아이가 엄마를 찾길래 옆에 있었다"며 "그런데 그 자그마한 손을 나한테 딱 얹고는 붙어서 자는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힘듦과 피로가 풀리더라"며 엄마의 마음을 공감했다. 이에 이서진은 "너 빨리 아이 낳아야 겠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