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오마이걸이 8월 셋째주 1위를 달성했다.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신은수, 임지민, 스페셜MC로 출격한 박지훈의 진행 아래 다양한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오마이걸의 'BUNGEE', 있지의 'ICY'가 올랐고 오마이걸의 BUNGEE'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방송은 파나틱스의 'FANTASTIC'으로 포문을 열었다. 파나틱스는 신인다운 상큼함으로 무장해 무대를 꾸몄다. 로켓펀치는 데뷔곡 '빔밤붐'을 부르며 청량 파워와 러블리한 매력을 넘나들었다.
솔로로 돌아온 신현희는 발랄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무드매'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차세대 칼군무돌 TRCNG는 'MISSING'을 부르며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여심을 저격했다.
공원소녀와 CIX는 굿바이 무대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CIX는 섹시한 웨이브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Movie Star' 무대를 펼쳤다. 공원소녀는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로 몽환미 넘치는 'RED SUN' 무대를 완성했다.
위키미키는 신곡 'Tiki-Taka(99%)'로 돌아와 컴백 무대를 펼쳤다. 위키미키는 여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 컬러로 맞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위키미키는 '티키타카'로 더욱 강력해진 틴크러시 매력과 청량함을 발산했다.
ITZY는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괴물 신인다운 'ICY'로 쿨한 섬머송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은 'BUNGEE(번지)'를 부르며 차세대 썸머퀸다운 면모를 보였다. 'BUNGEE'(번지)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번지점프에 비유해 오마이걸의 통통 튀는 매력을 한가득 담아냈다. 오마이걸은 더 업그레이드된 상큼 비주얼은 물론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진우는 데뷔 5년 만에 처음 발매한 솔로 싱글 ‘JINU’s HEYDAY’의 타이틀 곡 ‘또또또‘로 솔로 데뷔를 꾸몄다. 이날 김진우는 핑크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얼굴천재'다운 비주얼로 시작부터 여심을 저격했다. 김진우는 그룹이 아닌 솔로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을 펼쳤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작곡에 참여한 송민호가 지원사격해 특별한 위너의만의 호흡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동키즈의 'BlockBuster', 신지의 '느낌이 좋아', JBJ95의 '불꽃처럼', 노라조의 '샤워', NCT 드림의 'BOOM'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공원소녀, 노라조, 동키즈(DONGKIZ), 디원스, 로켓펀치, 신지, 신현희, CIX, NCT DREAM, 오마이걸, 위키미키(Weki Meki), 있지(ITZY), JBJ95, 김진우(JINU), TRCNG, 파나틱스(FANATICS)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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