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승기가 블라인드슛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허재를 따라 눈을 가리고 골인을 시도하는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16년 동안 프로생활을 했던 허재는 은퇴 후 15년 만에 농구공을 잡았다. 하지만 오랜 선수 생활을 했던 만큼 그의 몸이 농구에 대한 감각을 기억하고 있었고, 슛 시범 역시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후 허재는 이승기의 제안에 따라 눈을 가리고 골을 넣는 도전을 하게 됐다. 첫 번째 도전은 실패했지만, 두 번째 만에 바로 성공했다. 생각하지 못한 성공에 허재 역시 당황했다. 이후 이승기가 바로 따라 도전했고, 양세형은 “너무 어렵다. 말이 안 된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와 달리 이승기는 한 번 만에 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예상치 못한 성공에 이승기를 비롯한 모든 멤버들이 얼떨떨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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