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쳐
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규한이 서로 초면이 여자2명, 남자2명의 메이트들의 등장에 당황해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이규한의 메이트들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라가 메이트들을 데리고 매운 음식을 먹으러 갔다. 유라는 자신의 단골 쭈꾸미 집이라며 걸스데이 멤버들의 싸인이 벽에 붙어있는것을 보여줬다. 이어 유라는 메이트들을 위해 많이 맵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유라가 메이트들에게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에게 매운 쌈을 싸주기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브리트니가 져 유라가 직접 쌈을 싸줬다. 유라는 "그렇게 맵지 않을거야"라며 위로했다. 이어 잘먹는 브리트니의 모습에 유라는 "매운거 잘 먹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브리트니가 뒤늦게 찾아온 매운맛에 눈물을 글썽였다.

리버가 매운 쌈에 도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유라는 "리버가 도전 정신이 좋아가지고 항상 다 해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매운쌈을 먹은 리버는 "세상에 점점 심해지는데"라며 "콜라 좀 주세요"라고 한국어로 부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 최초로 이규한의 집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독립한지 15년 됐다. 이 집의 콘셉트는 무소유다"라며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그리고 이규한은 다른 사람들과 차별점으로 "저와 같이 다니면 1일 권장 영양제를 섭취하는 부분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챙겨줄거다. 제2의 신현준"라고 답했다.

이규한의 첫번째 메이트 스위스에서 온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규한이 메이트들을 맞이하기 전 청소를 하면서 끊임없이 리허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규한이 스튜디오에서 메이트들과 "시간을 아낄겸 집이아니라 다른 곳에서 만나서 바로 여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규한은 여의도에 위치한 요트 선착장에서 메이트들을 기다렸다. 이규한이 준비한 요트의 내부에 호스트들이 "너무 럭셔리하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루카와 케빈은 지도로 위치를 확인하고 "여기 바다야? 죽기전에 사진한장 찍어놓자"라고 했다. 이어 집이 아닌 주차장이 나타나자 루카와 케빈이 당황해했다.

이어 루카는 인터뷰에서 이규한의 첫인상으로 "사업가나 국회와 관련된 인물일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어 케빈이 "직업도 농담인줄 알았다. 직업을 물어보니까 배우라고 하면서 웃어서, 나중에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를 보고 그때 알았다"고 했다.

요트를 탄 이규한이 새우깡을 던지면 갈매기들이 온다고 했다. 이에 메이트들이 안올거 같다며 믿지 않았다. 하지만 메이트들이 새우깡에 몰려드는 갈매기에 흥미로워 하며 과자를 나눠줬다.

이규한의 두번째 메이트 러시아에서 온 카트리나와 마리야가 등장했다. 이규한은 여자 메이트들의 등장에 "정말 저 여자분들 몰라?"라며 루카와 케빈에게 물었다. 루카와 케빈이 모른다고 하자 이규한은 많이 당황해 하며 두번째 메이트들을 맞이했다.

한편 여자 메이트들의 등장에 루카가 "호스트가 여자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어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었다. 그래서 두분이 들어왔을때 좋았다"고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카트리나는 "다른 메이트가 있을거라고 생각못했다. 그래서 세 분이 모두 호스트인줄 알았다. 긴장이 많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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